밥 한번 먹자"는 말, 인사일까 약속일까? 한국인만 아는 이 다섯 글자의 진짜 의미
“"밥 한번 먹자."
”
한국 사람이 하는 말 중에 이것만큼 많은 걸 담은 말도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식사 약속입니다.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말들이 들어 있습니다.
호주에서 오신 고객님이십니다.
그곳에서도 k-칵테일 붐이 일어서 원조를 찾아서 오셨답니다.
보고 싶다는 말입니다.
오래 연락 못 했던 사람한테 "잘 지내지?" 라고 먼저 묻기는 어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합니다.
거리를 좁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
자랑하고 싶을 때도 씁니다.
아이가 좋은 학교를 갔을 때, 오랫동안 준비한 일이 잘 됐을 때, 억눌렀던 기쁨을 풀고 싶을 때. "우리 밥이나 한번 해."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밥자리가 다 설명해줍니다.
현관 앞에 있는 고객이 적어주신 감사의 쪽지-골드참치
미안할 때도 씁니다.
직접 사과하기 민망한 관계에서 말로 꺼내지 못한 마음을 식탁 위에 올려놓습니다.
좋은 술 한 병, 좋은 음식 한 상. 말보다 먼저 전해지는 것들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풀고 싶을 때.
억울한 게 있을 때.
누군가한테 들킬까봐 혼자 삼키던 것들.
"야, 밥이나 먹으면서 얘기하자." 그 자리에서야 비로소 꺼냅니다.
이런 것이 골드참치의 1등 자산 입니다.
우리는 왜 밥 앞에서 말이 나올까요.
아마도 밥을 먹는 동안은 서로 잠깐 무장해제가 되기 때문일 겁니다.
숟가락 들고 있으면 싸우기 어렵습니다.
씹고 있으면 말을 잠깐 멈춥니다.
그 사이 사이에 진짜 말들이 나옵니다.
밥자리는 허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닙니다.
관계를 다시 꺼내는 시간입니다.
sns에 2억1천만뷰를 찍은 소맥이모
골드참치가 한 점의 참치를 내어드릴 때 그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어떤 말을 꺼내려고 여기 앉았는지.
누군가를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지. 오늘 하루를 축하하는 자리인지. 말하기 어려운 걸 꺼내려는 자리인지.
저는 그걸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가 괜찮은 기억으로 남으면 좋겠다는 건 압니다.
참치 한 점에 그걸 담으려고 합니다.
참다랑어 가맛살의 마블링
"밥 한번 먹자"는 말이 나올 때, 그 약속의 자리가 골드참치이면 차암 좋겠습니다.
메뉴안내 & 코스 순서 & 기본정보
런치: 런치 B코스(3.5만), 런치A코스(4.5만), 런치스페셜(6만)
디너: VIP스페셜(8만), 로얄스페셜(10만), 오마카세스페셜(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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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참치죽 → ②참치셀러드 → ③피쉬볼 → ④버섯철판구이 →⑤참치메인사시미 → ⑥스시2종셋트 → ⑦참치서비스 → ⑧안키모(아구간) → ⑨메로구이 → ⑩소고기떡갈비 → ⑪참치가라아게 → ⑫크림새우튀김 → ⑬우동 → ⑭마끼 → ⑮아이스크림 |
◆매장 콘셉트: 프리미엄 참치 전문점 (한·중·일 융합 15코스 오마카세)
◆메뉴 특징: 250kg 이상급 참치 No.9 사용 / 시그니처 참치 깍둑썰기 / 자체 제작 편백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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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신뢰도: 누적 예약자 45,000명 / 재방문율 80% / 네이버 평점 방이 4.7, 신사 4.9
◆특별 서비스: 참치 못 드시는 분을 위해서 '참치 스테이크'로 대체 / 소맥이모 주마카세 서비스/ 청첩장 축하 이벤트(방이점) / 레터링 서비스(신사점)
골드참치 15코스 한상차림 모습
예약사이트 및 문의전화
골드참치 방이점: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109-11
예약전화: 0507-1420-7747
오시는 길: 송파나루- 4분, 잠실역-10분
발렛: 놀부유황오리 잠실점 부스에서 통합관리
골드참치 신사점: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2-2
예약전화: 0507-1394-0484
오시는 길: 신사역, 압구정역 - 10분소요
발렛파킹: 도착해서 전화주시면 주차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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