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튜버도 소맥이모 보러 찾아온 골드참치, 마감 전 특별했던 순간들
일본 유튜버가 밤늦게 잠실 방이동 참치 맛집을 찾은 까닭은?
늦은 밤 11시, 골드참치 방이점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영업을 정리하던 시간이었습니다. 주방은 이미 청소를 시작했고 직원들도 퇴근을 준비하고 있었죠.
그때 일본에서 오신 손님 한 분이 조심스럽게 매장 문을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알고 보니 그분은 일본의 유명 유튜브 제작자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소맥이모' 영상과 골드참치의 화려한 참치 코스요리를 보고 직접 카메라에 담기 위해 서울 방이동까지 찾아오신 것이었습니다.
정식 음식을 준비해 드리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직 골드참치를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손님을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마감 직전, 일본에서 온 유튜브 촬영 손님과 소맥이모가 함께 남긴 사진입니다. 음식을 내기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짧은 술 한잔에 촬영에 응해주었습니다.
마감 직전에 찾아온 일본 유튜브 촬영 손님
솔직히 정상적인 참치 코스를 제공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주방 마감이 끝난 상태라 고퀄리티 부위들을 정성껏 내어드리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손님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제안을 드렸습니다.
“식사 메뉴는 준비하기 어렵지만, 시원한 술 한잔은 서비스로 드릴 수 있습니다. 촬영하실 때 필요하다면 편하게 사용하세요.”
판매 목적이 아닌 환대의 마음으로 간단한 술자리를 마련해 드렸고, 영상에서만 보던 소맥이모의 실제 퍼포먼스를 촬영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드렸습니다.
소맥이모 골드참치 매니저
소맥이모와 참치 코스를 직접 확인하러 온 사람
요즘 골드참치 방이점에는 SNS와 영상을 보고 찾아오시는 해외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일본, 대만,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각자의 이유로 저희 매장을 방문해 주십니다.
이번에 오신 일본 손님은 특히 더 반가우면서도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골드참치의 분위기와 서비스를 콘텐츠로 제작하러 오신 만큼, 영상 속 모습 그대로의 진실된 서비스를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오마카세 스페셜 한상차림
술 한잔과 짧은 촬영으로 남은 시간
비록 짧은 만남이었고 거한 음식을 내어드리지도 못했지만, 손님께서는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셨습니다. 고된 하루 끝에 피곤했던 직원들도 손님의 밝은 표정을 보며 다시금 힘을 얻었습니다.
장사를 하다 보면 단순히 매출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먼 곳에서 저희를 찾아준 분께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면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참으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골드참치 시그니처의 깍둑설기
일본에 돌아가 영상을 소개하겠다는 약속
손님께서는 일본으로 돌아가 멋진 영상을 편집해 소개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서울 방이동 골드참치에서 보낸 이 짧고 강렬했던 순간이 일본의 많은 분께 어떻게 전달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혼마구로 뱃살 - 이런 참치를 내어줄 때에는 마음이 좋습니다.
방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이용 안내)
다만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아주 특별한 상황에서의 응대였으며, 골드참치는 정해진 영업시간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마감 이후에는 신선한 참치 준비와 정상적인 식사 서빙이 불가하오니 꼭 영업시간 내에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골드참치에는 고객이 직접 적어주신 리뷰쪽지가 한 벽면을 체우고 있습니다.
참치아저씨의 기록
멀리 일본에서 골드참치 방이점을 찾아주신 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대로 된 참치 오마카세 코스를 대접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서로의 진심을 나눌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골드참치는 국내외 모든 고객님께 최상의 참치 맛과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제사례 자세히 보기:
※골드참치는 방이점과 신사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이점은 잠실·송파나루역·방이동 인근에서 가족모임, 회사 회식, 기념일, 비즈니스 식사와 외국인 손님 식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맥이모 영상과 참치 코스요리 콘텐츠를 보고 해외에서 방문하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이번 일본 유튜브 촬영 손님의 방문도 골드참치 방이점에 남은 해외 손님 기록 중 하나입니다.
예약 010-5468-0484
신사점은 신사동·가로수길·압구정 인근의 기념일과 비즈니스 식사 장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 010-5478-0484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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