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부터 생일까지, 골드참치가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단골이라는 자산으로 만드는 법
골드참치 방이점의 오랜 단골 가족이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 가족은 평소 식사뿐 아니라 자녀의 상견례와 어머니 생일 등 여러 가족행사를 이곳에서 함께했습니다. 방문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이렇게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됐습니다.
“요즘엔 별일 없지? 이리 앉아.”
식사를 마친 후 참치아저씨 & 소맥이모와 함께 손짓을 하며, 좋은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안부를 묻는 단골 관계
처음부터 가까웠던 것은 아닙니다.
식사하러 몇 번 오셨고, 가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녀의 결혼 준비와 생일 같은 일도 자연스럽게 알게 됐습니다.
이제는 가족에게 새로운 일이 있었는지 먼저 묻게 됩니다. 이번에도 가족은 밝게 웃으며 사진을 남겼습니다. 참치아저씨와 직원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가족이 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상견례와 어머니 생일을 맡긴 식당
이 가족은 첫째 자녀의 상견례를 골드참치 방이점에서 했습니다.
양가 가족이 처음 정식으로 인사를 나눈 자리였습니다. 이후 어머니 생일에도 다시 방문했습니다. 평범한 가족식사와 여러 기념일도 이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상견례와 생일은 서로 다른 행사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가족행사를 같은 식당에 다시 맡겼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단골은 방문 횟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가족의 다음 중요한 날
다시 맡겨주는 고객도 단골입니다.
참치아저씨
고객의 기억은 식당의 자산이다
골드참치를 시작할 때부터 3대가 함께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사하고, 가족의 일상이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가족의 방문을 보며 그 바람이 일부 현실이 됐다는 생각을 합니다.
식당의 자산은 시설과 매출만이 아닙니다.
상견례를 했던 기억, 생일을 축하한 사진, 다시 방문했을 때 알아봐 주는 사람도 자산입니다. 이런 기억은 광고비로 바로 만들 수 없습니다. 방문과 응대가 반복돼야 생깁니다.
그래서 가게를 오래 지키는 일에도 책임이 따릅니다.
공간을 정갈하게 관리하고, 음식과 응대가 이전보다 나빠지지 않도록 살펴야 합니다. 다음 가족행사에도 같은 자리에서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식당을 지킨다는 것은 누군가의 기억이 남은 장소를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 빨간 색이 참다랑어 속살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가족이 자주 묻는 질문
Q. 가족 중 참치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도 함께 방문할 수 있나요?
예약할 때 미리 말씀해주시면 참치 스테이크 등 익힌 음식으로 일부 대체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구성은 당일 식재료와 주방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드 매뉴
참치아저씨의 한마디
한 가족의 여러 시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상견례와 생일을 함께했던 이곳이 앞으로도 가족의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별일 없이 밝은 얼굴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골드참치 풀코스 한상차림 사진
골드참치는 방이점과 신사점이 있습니다
방이점은 가족식사, 생일, 상견례, 회사 회식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가 많은 본점입니다. 밝은 분위기와 소맥이모 서비스가 더해져 식사와 행사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신사점은 데이트, 기념일, 소개팅, 비즈니스 식사처럼 대화가 중요한 모임에 적합합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에 집중할 수 있으며, 기념일 레터링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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